노뮤직노라이프의 월간뮤직티 1호 캡틴락 편을 캡틴락마켓에서 판매 합니다.
이것은 잡지인가, 티셔츠인가?
새로운 형태의 매체, <월간뮤직티>는 뮤지션의 기사를 담은 티셔츠 형태의 잡지 입니다.
첫번째 아티스트로 캡틴락의 인터뷰 기사가 실린 1호를 캡틴락마켓에서 만나보세요.
사전예약 종료 후 일반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일반판매분에는 커스터마이징 스터드와 사은품 메탈밴드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티셔츠, 잡지가 되다
월간뮤직티,
왜 만들었나요?
위 잡지들을 기억하시나요? 그 많던 음악 잡지들은 지금은 어디에 있을까요?
노뮤직노라이프는 모든 음악을 사랑합니다.
티셔츠의 형태로 발행된 음악 매거진 '월간뮤직티'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음악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꼭 종이에 인쇄되어야 하나요?
종이잡지. 구입 후 몇번 읽으시나요?
읽고 난 후 시간이 지나 폐품으로 변해버리는 잡지들을 볼 때면 참 안타까웠습니다.
'읽고' 또 '입자'
월간 뮤직티는 읽는 순간은 도서로써, 입는 순간은 패션으로써 그 용도가 변화됩니다. 아울러 입으며 만나는 다양한 사람들에게 보여져 재미를 줄 수 있습니다.
월간 뮤직티,
무엇이 특별한가요?
- 매 월, 음악에 관련된 컨텐츠를 정하고 티셔츠에 인쇄되어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 광고로 가득찬 잡지는 싫어요. 너무 많은 글과 내용은 읽기도 전에 머리가 아플지도 몰라요. 월간 뮤직티는 딱 읽고싶은 만큼만 그렇기에 더 핵심적인 내용만 전달합니다.
- 정형화된 제품이 아닌 매 이슈마다 주어지는 다양한 미션을 통해 구독자들의 손을 통해 완성되어 더 특별합니다.
月刊뮤직티
그 첫번째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아직 잘 감이 안오시죠? 첫번째 프로젝트를 통해 월간뮤직티를 더욱 자세히 소개해드릴게요!
월간뮤직티
issue. 01 한경록
월간 뮤직티 구성
1. 월간뮤직티 커버 ( 박스패키지 )
2. 월간뮤직티 내지 ( 티셔츠 )
3. 캡틴락 셋리스트 & 열전사 스티커 부착 안내용지
4. 커스터마이징 키트
1. 커버 / 열어보는 재미가 있는 박스 패키지
마치 잡지의 커버처럼 한 권의 책의 형태로 제작된 박스패키지. 표지를 펼치면 그 안에 티셔츠를 담고 있는 패키지이기도 하며, 매 이슈마다 다르게 디자인되어 꾸준히 모아 책장에 두면 하나의 재밌는 컬렉션이 되는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2. 내지 / 티셔츠에 담긴 'Captain Rock' 그의 이야기
티셔츠 BACK
월간뮤직티 뒷면은 '매거진의 내지'입니다. 딱 필요한 만큼, 읽고 싶은 기사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기존 매거진에서 소개된 내용을 담기보다 더 재미있고 유익한 내용을 담습니다.
어디서 누군가, 나를 쳐다보고 있는게 느껴진다면 티셔츠를 읽고 있는게 분명할거에요!
티셔츠 FRONT
월간뮤직티 전면은 '매거진의 표지'입니다. 이번 ISSUE. 01은 'Captain Rock'입니다. 펑크락의 DNA를 유감없이 발휘하여 구독자 분들께서 DIY로 나만의 펑크 티셔츠로 완성하실 수 있도록 커스터마이징 키트가 제공됩니다.
3. 커스터마이징 DIY 키트
월간뮤직티는 개성을 존중합니다. 커스터마이징 키트를 이용하여 나만의 펑크 티셔츠를 만들어볼까요. 내맘대로 자르고 다양한 위치에 붙여 나만의 그래픽을 완성해보세요! 함께 제공되는 라벨도 원하는 위치에 부착하세요.
1. 티셔츠 & 케어라벨
2. 열전사 스티커
3. 옷핀
4. 프린팅 페브릭 패치
열전사 스티커
다리미를 이용하여 쉽게 접착이 가능한 열전사 스티커 입니다. 원하는 크기로 오려, 다양한 위치에 부착이 가능합니다.
옷핀
두가지 크기의 옷핀이 제공 됩니다. 찢은 곳을 연결하거나 패치를 부착하는데 사용하세요
*이렇게 활용할 수 있어요!
프린팅 페브릭 패치
CAPTAINROCK 의 그래픽이 프린팅된 캔버스 페브릭 패치입니다. 다양한 위치에 부착이 가능도록 별도로 제공됩니다.
*이렇게 활용할 수 있어요!
4. 셋리스트
티셔츠를 고정해주는 용도로 제작된 두꺼운 용지입니다. 이곳에는 매 호 커스터마이징 키트 사용법, 셋리스트, 비하인드 스토리 등 다양한 컨텐츠가 프린팅되어 제공됩니다. ISSUE. 01은 한경록님의 친필로 작성된 셋리스트 입니다. 말달리자!!!!!!!!!
노뮤직노라이프의 월간뮤직티 1호 캡틴락 편을 캡틴락마켓에서 판매 합니다.
이것은 잡지인가, 티셔츠인가?
새로운 형태의 매체, <월간뮤직티>는 뮤지션의 기사를 담은 티셔츠 형태의 잡지 입니다.
첫번째 아티스트로 캡틴락의 인터뷰 기사가 실린 1호를 캡틴락마켓에서 만나보세요.
사전예약 종료 후 일반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일반판매분에는 커스터마이징 스터드와 사은품 메탈밴드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티셔츠, 잡지가 되다
월간뮤직티,
왜 만들었나요?
위 잡지들을 기억하시나요? 그 많던 음악 잡지들은 지금은 어디에 있을까요?
노뮤직노라이프는 모든 음악을 사랑합니다.
티셔츠의 형태로 발행된 음악 매거진 '월간뮤직티'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음악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꼭 종이에 인쇄되어야 하나요?
종이잡지. 구입 후 몇번 읽으시나요?
읽고 난 후 시간이 지나 폐품으로 변해버리는 잡지들을 볼 때면 참 안타까웠습니다.
'읽고' 또 '입자'
월간 뮤직티는 읽는 순간은 도서로써, 입는 순간은 패션으로써 그 용도가 변화됩니다. 아울러 입으며 만나는 다양한 사람들에게 보여져 재미를 줄 수 있습니다.
월간 뮤직티,
무엇이 특별한가요?
- 매 월, 음악에 관련된 컨텐츠를 정하고 티셔츠에 인쇄되어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 광고로 가득찬 잡지는 싫어요. 너무 많은 글과 내용은 읽기도 전에 머리가 아플지도 몰라요. 월간 뮤직티는 딱 읽고싶은 만큼만 그렇기에 더 핵심적인 내용만 전달합니다.
- 정형화된 제품이 아닌 매 이슈마다 주어지는 다양한 미션을 통해 구독자들의 손을 통해 완성되어 더 특별합니다.
月刊뮤직티
그 첫번째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아직 잘 감이 안오시죠? 첫번째 프로젝트를 통해 월간뮤직티를 더욱 자세히 소개해드릴게요!
월간뮤직티
issue. 01 한경록
월간 뮤직티 구성
1. 월간뮤직티 커버 ( 박스패키지 )
2. 월간뮤직티 내지 ( 티셔츠 )
3. 캡틴락 셋리스트 & 열전사 스티커 부착 안내용지
4. 커스터마이징 키트
1. 커버 / 열어보는 재미가 있는 박스 패키지
마치 잡지의 커버처럼 한 권의 책의 형태로 제작된 박스패키지. 표지를 펼치면 그 안에 티셔츠를 담고 있는 패키지이기도 하며, 매 이슈마다 다르게 디자인되어 꾸준히 모아 책장에 두면 하나의 재밌는 컬렉션이 되는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2. 내지 / 티셔츠에 담긴 'Captain Rock' 그의 이야기
티셔츠 BACK
월간뮤직티 뒷면은 '매거진의 내지'입니다. 딱 필요한 만큼, 읽고 싶은 기사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기존 매거진에서 소개된 내용을 담기보다 더 재미있고 유익한 내용을 담습니다.
어디서 누군가, 나를 쳐다보고 있는게 느껴진다면 티셔츠를 읽고 있는게 분명할거에요!
티셔츠 FRONT
월간뮤직티 전면은 '매거진의 표지'입니다. 이번 ISSUE. 01은 'Captain Rock'입니다. 펑크락의 DNA를 유감없이 발휘하여 구독자 분들께서 DIY로 나만의 펑크 티셔츠로 완성하실 수 있도록 커스터마이징 키트가 제공됩니다.
3. 커스터마이징 DIY 키트
월간뮤직티는 개성을 존중합니다. 커스터마이징 키트를 이용하여 나만의 펑크 티셔츠를 만들어볼까요. 내맘대로 자르고 다양한 위치에 붙여 나만의 그래픽을 완성해보세요! 함께 제공되는 라벨도 원하는 위치에 부착하세요.
1. 티셔츠 & 케어라벨
2. 열전사 스티커
3. 옷핀
4. 프린팅 페브릭 패치
열전사 스티커
다리미를 이용하여 쉽게 접착이 가능한 열전사 스티커 입니다. 원하는 크기로 오려, 다양한 위치에 부착이 가능합니다.
옷핀
두가지 크기의 옷핀이 제공 됩니다. 찢은 곳을 연결하거나 패치를 부착하는데 사용하세요
*이렇게 활용할 수 있어요!
프린팅 페브릭 패치
CAPTAINROCK 의 그래픽이 프린팅된 캔버스 페브릭 패치입니다. 다양한 위치에 부착이 가능도록 별도로 제공됩니다.
*이렇게 활용할 수 있어요!
4. 셋리스트
티셔츠를 고정해주는 용도로 제작된 두꺼운 용지입니다. 이곳에는 매 호 커스터마이징 키트 사용법, 셋리스트, 비하인드 스토리 등 다양한 컨텐츠가 프린팅되어 제공됩니다. ISSUE. 01은 한경록님의 친필로 작성된 셋리스트 입니다. 말달리자!!!!!!!!!